컴활 1급 실기 일주일 프로젝트 실패하다..

컴활 따야지 따야지 하다가 올해가 가버릴 듯하여.. 남은 한 달안에 실기를 붙겠다 다짐하면서 4일 후 있던 시험을 예약했었다 필기는 올 초에 합격해놓은 상태ㅠ 한 번 벼락치기의 맛을 보니까 이런 자극 없으면 공부를 안한다 그래서 4일동안 열공하라고 셀프 고문을 시작했다 흑 접수비 약 이만오천원.. 4번보면 십만원이니까 정신차리자 하면서 토요일 남은 한자리 잽싸게 접수했었다. 문제는 공부를 안한 나 자신 일단 목표는 기출 10회 풀고 셤보러 가는거였는데 넘 빡셌당... 퇴근하고 집와서 빡시게해야 10회까지 할까말까ㅠ 어찌저찌 10회까지 푼 액세스 ㅎ.. 엑셀은 12회 까지~ 액세스가 넘 생소해서 액세스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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