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 사례] 다논의 맞춤식 환경경영


[CSR 사례] 다논의 맞춤식 환경경영

프랑스 최대 식품기업 다논에서 진행한 ‘마프코폴로 프로젝트’는 제품 운송 시 독일-프랑스 구간을 기존 트럭운송에서 100% 철도운송으로 전환한 프로젝트로, 이로 인해 온실가슬 방출량을 43%, 연간 운송연료 사용량을 41% 감축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나이지리아 ‘식수 공급 캠페인’을 열어 2006년 나이지리아 마라디지방 주민에게 총 15억리터의 식수를 공급했으며, 6개의 신규 우물을 건설해 이후 1억6천 명에게 식수를 지속해서 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에코시스템 펀드’를 조성해 세계 사회, 환경 관련 중요 이슈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해결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우유 생산 농가를 지원하여 고품질 우유 생산을 위한 정보 제공 및 기술 보급을 위한 러닝센터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이런 프로젝트들을 통해 앞으로 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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