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도 윤리적 소비 대중화에 동참,이마트 '자연주의' 브랜드


유통업계도 윤리적 소비 대중화에 동참,이마트 '자연주의' 브랜드

이마트가 날로 확산되는 윤리적소비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친환경 브랜드 '자연주의'를 새로 선보이고 앞으로 매장을 리모델링 할 계획이다. 출처: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6533 이마트, ‘착한 소비’ 키운다…친환경 브랜드 ‘자연주의’ 확대 이마트가 ‘착한 소비’를 앞세운 친환경 브랜드인 ‘자연주의’를 새로 단장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객의 기호와 취향을 반영한 상품 개발과 매장 운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착한 소비’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승묵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고 이를 소비하려는 고객의 소비 취향에 맞추려는 노력"이라며 "다양한 가치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발굴하고 착한 소비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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