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e심' 투넘버 서비스와 뭐가 다를까…저렴하게 쓰는 법은?


[공유] 'e심' 투넘버 서비스와 뭐가 다를까…저렴하게 쓰는 법은?

지난 9월 1일부터 e심(eSIM·embeded SIM) 서비스가 상용화됐다. e심의 강점으로는 단말기 한 대에서 번호 두 개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꼽힌다. 기존의 '투넘버 서비스'와 비슷해 보여 e심 가입을 앞둔 소비자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e심은 이름 그대로 내장된(embeded) 심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심(USIM)과 동일한 역할을 하지만, 칩이 단말기 안에 내장돼있다. 물리적 삽입이나 교체가 필요 없다. 개통 시 유심은 배송을 기다리거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야 하지만, e심은 QR코드로 통신사 프로파일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어 빠르고 편리하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번호 이동, 가입, 해지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142343 'e심' 투넘버 서비스와 뭐가 다를까…저렴하게 쓰는 법은? 지난 1일부터 e심(eSIM·embeded SIM) 서비스가 상용화됐다. e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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