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는 플로깅(plogging)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는 플로깅(plogging)

산책도 혹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은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됐다. 스웨덴어 ‘줍다’를 뜻하는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단어 조깅(jogging) 이 합쳐진 말이다. 한국말 ‘줍다’와 영어 ‘조깅’을 합쳐 줍깅 이라고도 한다. 플로깅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박은빈 강태오 데이트 장면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양소영 기자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하세요 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2/09/12/0005015995_001_20220912100201109.jpg?type=w430 #플로깅 #줍깅 #조깅 #MZ세대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박은빈 #강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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