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사례] 티케이케미칼,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 선한 영향력 전파


[CSR사례] 티케이케미칼, 지속적인 ‘나눔’과 ‘기부’ 선한 영향력 전파

국내 원사 메이커중 이렇게 활발한 CSR활동을 펼치는 곳이 있을까 싶은 기업이 있다. SM그룹(회장 우오현) 티케이케미칼이 그 주인공. 이 회사는 해마다 정기적인 나눔과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을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매년 SM그룹 삼라희망재단 후원으로 김장 및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개최하여 관내 낙후된 곳을 찾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김치와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온정 사회로 거듭나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 돕기 사업에 참여하여 결손 가정 자녀에게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남선알미늄, 벡셀과 함께 구미시에 위로금을 전달, 구미 지역 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 계층을 지원했다 올해 티케이케미칼의 지속가능 패션을 위한 리싸이클 사업이 가장 주목 받고 있다. 국내에서 원료 수급부터 제품 개발까지 가능한 생산 체계를 위한 준비 작업을 마치고 리싸이클 원사인 ‘에코론’을 출시한 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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