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7개 기업, 플라스틱 트레이 이미 제거 혹은 추진 중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7개 기업, 플라스틱 트레이 이미 제거 혹은 추진 중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2022-10-27] ‘2021년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대상인 농심, 동원F&B, 롯데제과, 오뚜기, 풀무원, 해태제과, CJ제일제당 등이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했거나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미 트레이를 제거해 출시한 제품도 있어 ‘불필요한 플라스틱 감축’ 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8월 2021년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계획을 발표했던 농심, 동원F&B, 롯데제과, 오뚜기, 풀무원, 해태제과, CJ제일제당 7개 기업에 플라스틱 제거 계획 이행 여부와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한 결과 롯데제과를 제외한 6개 기업에서 모두 제거 계획 이행 중이라는 답변을 주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농심은 “생생우동 속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계획을 이행 중”이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설비 테스트와 기술적인 보완을 통해 플라스틱 트레이 제거 및 전환을 위해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동원F&B 또한 “기존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


#CJ제일제당 #플라스틱트레이 #플라스틱제로 #플라스틱 #풀무원 #오뚜기 #롯데제과 #동원F #농심 #해태제과

원문링크 :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7개 기업, 플라스틱 트레이 이미 제거 혹은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