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부는 '신자원민족주의' 바람


세계에 부는 '신자원민족주의' 바람

[더스페셜리스트] 니켈 · 리튬판 OPEC? 세계에 부는 '신자원민족주의' 바람 SBS 정호선 기자 2022. 11. 19. 배터리 산업이 뜨면서 리튬은 '신 석유', '백색 금'이라 불리면서 주목받고 있는데요. 세계시장에서 금만큼 강력한 무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칠레는 세계 2위 리튬 생산국으로 주변 국가인 아르헨티나, 볼리비아까지 합치면 전 세계 매장량의 55%, 그래서 '리튬 트라이앵글', '삼각지대'로 불립니다. 그런데 최근 이들 국가가 리튬 관련한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이른바 리튬 연합 결성을 추진한다고 밝혀서 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기사전문 보기> https://v.daum.net/v/20221119205713890 [더스페셜리스트] 니켈 · 리튬판 OPEC? 세계에 부는 '신자원민족주의' 바람 칠레의 아타카마 소금 사막이 금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언뜻 보면 진짜 금 같기도 한데 뭘까요? 소금물을 1년 반 동안 증발시키면 이런 노란색의 리튬인산철을 얻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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