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


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

바꿀 수 없는 것을 평온하게 받아들이는 은혜와 바꿔야 할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이 둘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소서.차갑고 냉철한 시선으로 써내려간 문체가 매력적인 허지웅이 에세이로는 4년만에 돌아왔다.공백기 동안 투병생활을 했던 그가 자신의 투병경험을 더불어 본인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 경험들, 그에게 왔던 DM이나 사서함으로 온 사연들을 토대로 그에 대한 답변을 이 책에 써내려갔다.우선 책의 첫 이야기는 그의 투병 경험으로 시작했다. 병실은 도처가 죽음이었다. - 19p 단, 하루만 통증 없이 잘 수만 있다면 평생 머리털과 눈썹이 없어도 상관없었다. - 29p 우리에게 필요한 건 결론이 아니라 결심이다..........

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살고 싶다는 농담 - 허지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