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시역 카페] 카페 드 람브르(Cafe de Lambre) :: 작지만 감성 가득한 카페 추천


[신바시역 카페] 카페 드 람브르(Cafe de Lambre) :: 작지만 감성 가득한 카페 추천

안녕하세요 잇님들 c 도쿄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였던 카페 드 람브르 후기를 시작합니다~! :) 신바시역 카페로 유명하고 한국사람들한테 정말 유명한 곳이더라고요~ 이름부터 고급진 매력이 폴폴 풍겼던 카페 드 람브르 Cafe de Lambre 바로 여기에요! 저희 숙소 바로 옆 골목이었는데요 ㅋㅋ 대체 어디있다는거야...했는데 카타카나 보고 저기다! 했습니다 COFFEE ONLY 커피만 하고 있는 신바시역 카페 드 람브르 카페 드 람브르 - 메뉴 메뉴는 위와같아요! 얼마나 한국사람들이 많이오는지 메뉴판도 한국어로 있더라고요...ㅎㅎㅎ 직원분들도 익숙하신지 박내비씨가 한국어 쓰는거 바로 캐치하시고 메뉴 한국어로 꺼내주시고 안녕하세요~c 해주셨던 ㅎㅎ 뭘 시킬까 어버버 하고 있으니 블랜드커피가 인기가 있고 오리지널도 은근 찾으신다고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따뜻한 블렌드커피를 좋아하니까 카페 느와루 - 싱글 박내비씨는 브람 에 느와르 "호박의 여왕" 이렇게 주문했어요 이렇게 직접 끓인 티팟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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