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

퇴근길에 갑자기 마음이 답답한게 탁트인곳에 가고 싶어서 상암하늘 공원에 가봤어여 서울시내를 내려보니 마음이 탁트이고 시원해졌어요 한강 너무 이뿌져 언제봐도 마음이 편해지는거 같아요 저 안에있다 올라와서 멀리서 보니 어찌나 작고 모든게 별거 아닌 기분 뭔가 넋놓고 보게 되는 바람개비 마음이 편해져요 최면걸리듯 별거아닌 매일 지고 뜨는 해인데 이렇게 예쁘고 마음에 위로가 되는 날이네요 요즘 코로나 시국이라 8시면 퇴장해야 되더라고여 입구를 다막아여 서둘러 가셔서 노을멍 하세요! #하늘공원#노을#한강#야경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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