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건메탈 LP-19


타미야 건메탈 LP-19

이번 리뷰도 같은 회사의 건메탈입니다 전 리뷰와 차이점은 흔들어서 바로 사용 가능한 캔 스프레이가 아닌 락카신너에 희석해서 사용하는 에어브러시 도료란 차이점이 있습니다 넓고 평평한 면적은 손쉬운 캔스프레이로 도색하고 마스킹 작업을 해야하는 작은 부품은 에어브러시로 도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캔 스프레이의 경우 풍압이 강해 작은 부품에 무리하게 도료가 올라 파손의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 리뷰의 캔스프레이 건메탈과 마찬가지로 아텔의 도색에 사용하였습니다 비 무장 시 팔의 부분도색 포인트가 있어 처음엔 에나멜로 했으나 손의 유분에 녹아내리는 처참한 차폐력에 좌절하여 신너탕 이후 락카 도료로 재도색 하였습니다 종이나 만지지 않는 피겨가 아닌 이상 에나멜 도색은 정말 별로인 거 같아요,,,


원문링크 : 타미야 건메탈 LP-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