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지금 함께할 김추자 옛님

오늘 하루도 아리아 덕택에 힘내십시다. 하모니를 들으면 좋은 것 같아요. 바~로 요 하모니입니다. 님과 함께 감상해보고 싶어서 김추자 옛님 저의 블로그에 살짝 올려봐요. 그렇담 같이 들어볼 수 있기도 하고 넘나 괜찮지 않습…니까? 후후후. 그러면 멜로디를 시작하겠습니다. 기분 좋음을 전파시키고 싶어가지고 님과 매일매일 함께 감상하고 싶네요. 제가 아주 기다리는 뮤직 김추자 옛님 같이 들어요., 반려견이 아파하니까 동물병원을 발빠르게 갔네요. 아파오면 이렇게 저렇게 골치 아파옵니다. 돈은 많이많이 들고 말도 못하는 게 어디? 어느곳이 괴로운건가 잘은 알 수 없으니 저는 애가 막 타들어갑니다. 애 한명을 기르는 것과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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