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나요 이 뮤비 심은진 Oopsy

공책을 보는데 두근두근하답니다. 왜 그런지 알 수는 없지만 이 노트는 제가 어린시절 때 써왔던 공책이었습니다. 어떤게 쓰여 있을런지? 하며 열어봤는데 이런, 창피한 글만 한가득이네요. 일기도 있고 소설이라고 쓴 것도 있긴한데… 요런 걸 흑역사라고 하는 건가요? 창피해서 혼났답니다. 빨리빨리 노트를 닫고 누가 볼까 깊숙이 넣어놨답니다. 갑자기 이러한 음악이 생각나는군요. 제가 많이 듣는 뮤직인데 한번 추천해보겠습니다. 간간이 들어도 즐거운 음악 심은진 Oopsy 함께 감상하겠습니다., 하얗게 개인 창공을 쭉~ 보면서 정말 큰 괴성으로 외쳐본답니다. 그리고!! 환~하게 웃어보이죠. 난 좋다고!! 친구들과 뻔하고 뻔한 잡담을 항..........

듣고싶나요 이 뮤비 심은진 Oopsy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듣고싶나요 이 뮤비 심은진 Oop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