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신은 특히 생수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는 맑고 깨끗한 생수.

정리를 안 한 옷이…. 수두룩…하게 쌓여…서 있어가지고 맘을 잡고나서 깨끗하게 정리를 했어요. 계절마다 나눠야 하는데~ 엉망진창~ 섞여 있는 옷을… 계속 보고 있는데 한숨이… 나왔습니다. 아아~ 이걸… 언제 정리를 다… 해~~~?? 라고 생각했는데 금방하고… 이런식으로 글을 써보고 있군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휴~ 저 자신은 특히 생수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는 맑고 깨끗한 생수. 저는 물을 엄청 좋아해요. 날이 더워진다면 물만 찾는답니다. 벌컥벌컥 너무 마시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음료수는 갈증을 해소시켜주지 못해요. 그렇다고 너무 물만 마신다면 물배가 차서는 요리한 것을 먹지 아니하고… 그런데 물배가 차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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