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항 여객선 터미널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며 바로 앞에 위치한 저동 커피 호스텔과 독도 문방구 구경을 했어요 독도 문방구 독도 문방구는 울릉도 독도 소품 숍으로 울릉도 방문객들이 많이 방문하시더라고요 옷 하나 사서 같이 입고 사진 하나 남길까 하다가 많이 고민했지만 그냥 안 사는 걸로 귀여운 마그넷들 인형도 살까말까ㅎㅎㅎ 소품샵만 오면 항상 결정 장애가 와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ㅎㅎㅎ 막상 사 가면 쓸모는 없는 그런 아이템들이라 나중에 후회하게 되더라고요 색감들도 이뻐서 집에 하나사놓으면 집 꾸미기도 좋을 거 같아요 독도의 마스코트인가 그런 강치들 예전엔 강치들이 많이 뛰놀고 많았다는 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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