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낭종 (인줄 알았던 모기질종) 수술 후기


피지낭종 (인줄 알았던 모기질종) 수술 후기

병원에 가서 모기질종 수술을 5/27에 했으니 벌써 3주하고도 4일이 되었어요! 늦었지만, 정보 공유를 위해 작성합니다 (최대한 기억 나는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우선, 모기질종이라는걸 몰랐을 때엔 안에 무슨 혹이 생긴 듯이 딱딱한데 아픔은 없었고 거슬린다… 이 정도였어서 동네 피부과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제가 갔던 피부과에서는 피지낭종인 것 같으니 염증약을 처방해주는 것 외에 째고 싶다면 외과에 가라는 말씀과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하여 2월에 첫 진찰을 받고 그 후에는 병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 한명이 관자놀이니, 안에서 염증이 터지게 된다면 골치아파진다며 5월에 수술을 권하여서 병원을 찾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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