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6일 오후 6시 2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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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쪽수로 밀리니까... 아무리 백신지옥을 외쳐도.... 나혼자 실없는 사이비가 되버리는 느낌... 진짜 인간 관계가 개작살남... 백신을 맞지 말라고 말을 하는 순간... 백신을 맞고 뭔가 몸이 안좋은 인간은..알면서 왜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았냐는듯이 은근히 원망하는 눈치고....ㅋㅋ 대부분은 나를 그냥 병신 취급하고.... 갑자기 고등학교때가 생각남 등교길 터미널에 불신지옥 예수천국을 목이터져라 외치며 말세를 말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땐 나도 비웃었던 기억이 남.. 설마 내가 그런 취급을 받게 될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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