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커피한잔의 여유


와이프랑 커피한잔의 여유

내가 출근을 하는 오늘. 와이프가 아들내미 등원 ,하원을 시켜주고 싶단다. 그래서 연차를 썼다. 할머니의 도움을 오늘은 받지 않는다. 아들내미가 너무 좋아하겠군. 퇴근을 하고 친구 만나러 갔다오는 와이프를 역앞에서 기다렸다. 연애 때에도 내가 항상 기다렸지^^ 그러고보니 나는 잘 기다리나?(도지?) 아들내미를 픽업한 후 미술학원에 보냈다. 와이프랑 나랑 동네 카페에서 아들내미가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커피와 자몽티를 마시면서 여유를 즐긴다. 심지어 와이프는 독서중이다. 얼씨구! 연애할때는 참으로 곱디 고왔는데 나랑 사느라 고생을 많이 했다. 책보는 모습을 지켜본다. 조금만 기다려봐. 인생 제대로 즐기수 있게 해줄께!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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