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페너가 유명한 커피 맛집 까페칼럼에 갔다가 아인슈페너를 못 먹은 이야기


아인슈페너가 유명한 커피 맛집 까페칼럼에 갔다가 아인슈페너를 못 먹은 이야기

와이프는 오늘 연차 휴무이다. 나는 스케쥴 근무로 인하여 오늘 휴무 아들내미 유치원에 보내 놓고 멀지 않은 강화도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자~드가자~ 강화도는 평일날 가야 한적하니 좋다. 그런데 오늘 날씨가 너무 흐리다는 게 조금 아쉽... 한시간쯤 달렸다. 도착했다! "카페 칼럼" 뭔 놈의 커피점이 이렇게 오르막에 있지? 혹시나 운전 한지 얼마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조금 무서울 수도 있다! 주차를 하고 내리니 앞이 뻥 뚤려 바다가 한 눈에 보인다. 이것을 얻기 위해서 오르막은 필수옵션이었나? 날씨만 좋았다면 앞이 뻥 뚫려 속이 시원하다! 오전시간이라 사람이 한명도 없다. 통창으로 되어 있고 테라스도 있어서 커피..........

아인슈페너가 유명한 커피 맛집 까페칼럼에 갔다가 아인슈페너를 못 먹은 이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인슈페너가 유명한 커피 맛집 까페칼럼에 갔다가 아인슈페너를 못 먹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