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이 펄펄 엄마표 삼계탕-월요일부터 기력 챙기자


기운이 펄펄 엄마표 삼계탕-월요일부터 기력 챙기자

엄마는 기력이 딸릴 만한 일이 생기면 항상 삼계탕을 해주신다. 누나 가족에게 코로나의 감염소식이... 다행히 무탈하게 지났다. 나의 가족에게는 진작에 한번 쏵 훑고 지났갔었지...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삼계탕해놨다 가져가라! 땡스! 후다닥 가서 한냄비 바로 들고 왔다. 아들내미랑 저녁에 먹어야지! 국물이 뽀얗다. 닭다리가 얼마나 큰지 우리집에서 제일 큰 대접에 덜었으나 숨길수가 없다. 상당히 롱다리다. 잘 먹겠습니다! 고기의 육질이 상당히 부드럽군! 푹 고와진 뽀얀 육수에 삼내음이 은은하게 비치면서 한입 먹었을 때 미끈하게 잘 넘어간다. 아들내미는 홍삼쥬스,캔디 이런거 전혀 못먹는데 이거는 삼냄새가 나도 잘 먹는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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