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내 옆구리는 세븐이 책임져줍니다

어느덧 날이 지나고, 곧 12월을 바라보네요 곧 첫눈소식이 들려오니 정말 크리스마스가 성큼 눈앞으로 온 거 같습니다. 이 일을 한지 벌써 10여년이 넘었는데요, 몇년간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생각해보니 크리스마스 전후로는 항상 손님들도 많았고 메이드된 손님들 또한 엄청나게 많았네요 이런 히트타임, 놓치실순 없지 않나요?? 하하하 마침 시기가 겹치고 때가 때인 만큼 달리실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숙련된 동선과 매의 시력으로 만족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거 아시죠?? 올해 크리스마스는 세븐이 책임져 드리겠습니다 이휘재만 믿고 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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