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브로니가 USC 농구 의향서에 서명함에 따라 르브론 제임스는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브로니 제임스는 공식적으로 트로이인이 될 것입니다! 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18세 아들이 수요일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 입학할 의향서에 서명했습니다. 르브론(38)은 목요일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브로니의 고등학교 시에라 캐년에서 서명한 브로니의 사진을 엄마 사바나 제임스, 오빠 브라이스 제임스(15)와 공유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스타는 "제 아들이 어제 @uschoops에 대한 의향서에 서명했습니다! @bronny! 당신이 정말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팝스는 이것을 보고 갱스터c를 흘렸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자랑스러운 아버지는 또한 "#자랑스러운 아빠 #브로니고잉투칼리지 #제임스강c #파이트온"을 포함한 자신의 대표 해시태그를 몇 개 추가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는 맥도날드 올아메리칸 게임에서 손 브로니를 응원하면서 흥분했습니다 브로니는 이달 초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통해 USC에서 뛰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8세의 브로니는 자신의 캡션에서 U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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