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당이 복지에 대해 장애인들을 악마화한 지 10년 만에, 그것은 다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새로운 것은 거의 없습니다. 영국의 정치, 그리고 그것을 유지하는 미디어 생태계는 주요 참여자들이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친숙한 파괴적 패턴이 항상 존재하는 일종의 그라운드호그 데이인 반복에 대한 동일한 요점을 효과적으로 반박합니다. 조지 오스본 전 총리가 총 수백억 파운드에 달하는 복리후생 제도의 삭감을 시작한 지 정확히 10년이 지났고, 이로 인해 장애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증가할 정도로 독성이 강한 미사여구를 부채질했습니다. 이 시대는 베네피트 스트리트와 태양의 비트 더 치트 캠페인의 시대였는데, 전국 신문이 독자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장애인 이웃들을 자선 사기 핫라인에 보도하는 것은 꽤나 정상적인 일이었습니다. 10년 후, 우리는 노동력 부족과 인구의 건강 악화로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고 있는 우리 자신을 절망적으로 발견합니다. 이제 정치인들과 언론은 소위 "경제적으로 비활동적"이고 "기록적인 숫자"인 장기 질병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최근 1면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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