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 삼겹살 존맛 또 존맛

주례 삼겹살 존맛 또 존맛 맛있게 먹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 - 3명이서 6만 9천원으로 조졌다.. 생생마을 식육식당, 오랜만에 먹은 삼겹살 최강맛집이어서 포스팅 한다 ㅋㅋ 식육식당이어서 안에 들어가면 고기가 썰려서 포장돼있는데, 거기서 골라서 앉으면 됨 ㅋㅋ 상차림비가 1인당 4천원씩 있다. 드가면 셋팅이 됨 상차림비 있는 곳이라서 풍부하게 상차림 해주심 ㅎㅎㅎ 불이 들어왔다 바로 칼집 삼겹살이랑 항정살을 올렸다 지글지글 하는 소리가 지렸다... 황금빛을 뽐내는 삼겹살, 존맛의 향기가 벌써부터 올라왔다. 사실 이동네는 내가 사는 동네도 아니고, 친구 폰 바꾼다고 뽐뿌질 하러 개금까지 왔다가 검색해서 찾은 주례 삼겹살 집..........

주례 삼겹살 존맛 또 존맛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주례 삼겹살 존맛 또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