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이 많아서 우려가 많았던2월25일자 확진 3번째 확진자는3월3일 음성으로 퇴원 예정입니다.갑자기 24일부터 강동구에서 문자오기 시작.참고로 25일 확진자는 명성교회 교인(부목사, 그 지인)입니다.거주지는 암사동 프라이어팰리스입니다.5번째 확진자(현재 4번째 확진자)는 명성교회부목사와같은 아파트 엘레베이터를 사용했다고해요.마스크 착용없이 확진후덜덜...두 분다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았고대화는 없었다고 합니다.+기사 참고부목사 동선 조사 중 같은 엘레베이터에서마스크를 쓰지 않고 동승한 5번째 확진자를 자가격리이후 이 여성은 스스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겠다고 연락.27일 강동구 보건소에서 자택 검체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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