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 매트 3단이라 편하고 좋긴한데....


접이식 매트 3단이라 편하고 좋긴한데....

자취를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잠을 잤었지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 주 정도 쓰고 나니깐 뭔가 자꾸 불편한게 느껴져서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 그래서 이불 말고 차라리 접이식 매트를 까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서 쿠션과 가격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를 천천히 살펴보다가 꽤나 괜찮아 보여서 선택하게 된 제품이 있었는데 좀 소개를 드려볼까 해요 이름은 컴피스페이스 접이식 매트에요 이 제품은 3단으로 만들어졌는데요 그래서 평소에 안 쓸 때는 접은 채로 세워놓거나 구석이나 틈새 같은 곳에 안 보이게 치워두기 좋아요 한 장으로 만들어진 토퍼 매트리스라고 한다면 안 쓸 때는 또 꽁꽁 묶어야 해서 엄청나게 귀찮아지고 부피도 꽤나 커서 제대로 정리해 놓는게 아니면 보기도 안 좋은 편인데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접었다 폈다가 가능하다고 하면 벽에 기대놓기만 해도 깔끔하고 공간 차지도 많이 안 해서 좋더라구요 컴피스페이스 3단 접이식 매트는 솜으로 만들어졌는데요 토퍼 매트리스라고 한다면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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