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탓에 손발이 시려워. Winter is coming, Christmas is coming


추워지는 탓에 손발이 시려워. Winter is coming, Christmas is coming

타고난 수족냉증이다. 봄에 태어났고 여름이 제일 좋다. 고로 나는 겨울이 싫다. 싫다기보단 추위가 무서워. 이미 잘때 수면양말을 신기 시작했다. 앞으로 몇달간은 추워지는 일만 남았는데..한숨뿐.. 그래도 연말의 로맨틱한 분위기, 따뜻한 크리스마스는 낭만적이니까. 이맘때쯤 항상 다시 보는 영화가 몇개 있다 1. 로맨틱 홀리데이 -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지어지는 기분좋아지는 영화 2. 노팅힐 - 말해뭐해 엉엉 3. 섹스앤더시티1 - 2017년 뉴욕에서 연말을 보낼때 처음 보게된 영화. 다시 볼때마다 그당시 뉴욕속의 내가 떠오른다 해가 짧아지기 시작했다. 같은 퇴근시간 같은 버스안 같은 퇴근길에 달라진건 어둑해지는 밖과 버스 창문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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