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빌딩 : 연예인들의 부동산 투자 사례

지금은 한풀 꺾였지만, 얼마 전까지 심심찮게 뉴스에서 몇 억씩 집값이 올랐다는 이야기들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커피 한잔 가격의 변동에도 민감한 일반인들의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억억'거리는 이야기는 마치 다른 세상의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이런 아파트값 가격 상승도 명함을 내밀 수 없을 정도로 큰 금액의 시세 차익을 그것도 단기간에 거두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연예인분'들인데요. 불과 몇 년 사이에 적게는 수십억에서 많게는 수백억 대까지 시세 차익을 거두고 있는 연예인들의 부동산 재테크 그들은 어떠한 방법으로 막대한 부를 이루었는지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둔 연예인들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했을까? 출처 : 디스패치&스포츠 경향 (1) 배우 류준열 (법인 대출)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하 2층, 지상 7층, 전용면적 약 306평 1013.35m2 류준열 씨의 경우에는 건물의 70%인 약 17억 7600만 원가량을 대출받았습니다. 매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