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고금리시대 전세냐 자가냐 91년생 예비신랑의 고민

Q&A 1호 고민 서울 신혼집 오늘의 저희 집비서 컨설팅을 신청해주신 의뢰인께서는 양천구에 살고 계신 A님(91년생)이십니다. A님은 현재 양천구에 위치한 빌라에 거주중이신데요. 내년초 결혼을 앞두고 고민이 있으셔서 집비서에 의뢰를 주셨어요! 먼저 현재는 따로 살고 있는 예(비)신(부)분과 함께 신혼집을 마련하실 예정인데요 요새 높은 금리에 대한 뉴스를 보시고 고민이 있다고 연락을 주셨어요 예비신부 분께서는 약간 무리(대출)를 해도 신혼집은 자가가 좋지 않겠냐는 생각이시고, A님의 의견은 일단 전세로 시작을 하자라는 의견 입니다. 두분의 자산을 바탕으로 집비서가 컨설팅을 진행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출해주신 두분의 자산 상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A님의 자산 상황을 살펴볼게요! A님께서는 현재 전세를 살고 계시고 직장은 여의도 현재 가용 자산은 전세집을 뺄 경우 7천만원(전세보증금)과 그리고 보유중인 예금 7천만원 총 1억4~5천만원 정도의 여유 자금이 있으시고, 예비 신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