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화8화 소덕동 마을 실제 사건 이야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화8화 소덕동 마을 실제 사건 이야기

시청률 13%를 돌파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7화와 8화에서 다뤄진 소덕동 이야기1-2편에서는 마을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도로 건설을 반대하는 마을 사람들과 변호사 우영우가 이야기가 방송됐습니다. 드라마에서는 마을 한가운데에 위치한 오래된 나무가 문화재로 지정이 되면서 도로 건설이 취소(추정)되는,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지만 이 사건의 실제 배경이 된 곳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나오는 7,8화 소덕동의 실제 모델이 된 곳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현천동이라는 작은 마을 입니다. 이 마을을 에피소드 모티브로 따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상단 카드 뉴스 참고!) 그런데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 드라마와는 다르게 해당 마을은 도로가 그대로 뚫려버리는 베드 엔딩으로 결말이 났습니다. 환경영향평가 부분에서 위법이 인정되었지만, 이후에서 +추가 환경 영향평가가 적법했다면 절차상의 하자가 치유(?)됐다는 판결로 인하여 결국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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