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를 하거나 자취하시는 분들은 밥 차려먹기 넘나 힘든 현실... 본인 일 챙기기도 바쁜데 밥은 그렇다 쳐도, 반찬까지 만들어 먹는 건 시간도 많이 들고 오히려 재료 음쓰도 많이 나오니까 부담스럽쥬,,, 저 또한 결혼하고 딱 그런 상황이에요ㅠㅠ 심지어 재택근무하는 날도 있어서 집에서 밥 먹을 일이 많아요ㅠㅠ 그래서 이번에 주문해 본 집밥연구소 '집밥플러스'의 반찬배달! 반찬을 매장에서 사는 게 아니라 배달이라니,,, 넘나 편한 시대 아니겠습니까c 반찬 파는 매장이 집 근처에 없는 저에겐 넘나 행복. 대 행복시대 - 집밥플러스는 오전 10시 주문하면 당일 출고되더라고요. 밤에 주문해놓고 당일에 출고되게 하면 빠르면 당일 혹은 늦어도 다음날 받을 수 있다는 의미!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아주 편리한 듯해요. 사실 예전부터 반찬 만들기도 힘들고 만드는 시간도 많이 소요돼서 사 먹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저희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반찬 매장이 이마트거든요? 그곳은... 3,500원대가 기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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