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하루(주말)

소소한 주말을 보낸 까망베르네~~ 오늘은 우리 첫째딸 여름옷 조금 사러~ 대구엔씨아울렛에 잠깐 다녀왓어욤~ 가는길에 비가..또르르륵~~ 내리더라구용ㅜ 옷사러 다녀오는동안 친정부모님이 문어와 가리비를 사서 왓다고 저녁에 오라셔서... 바로 옆에 사시는 엄마집으로 갓더랫쥬~~~ 가는길에 래프트뱅크 커피한잔 마셧어용~~ 집에 딱 도착하니 짜잔!!! 요래맛나게 가리비와 문어를 쪄두셧다능ㅋㅋ 요기에 돼지고기 수육까지ㅋㅋ 배터지게 먹엇답니당ㅋ 역시 친정은 사랑이에용ㅋㅋ 맛나게 먹구 부모님이랑 동네한바퀴~~ 운동하고들어왓어욤ㅋ 먹엇으니 걸어야지용ㅋㅋ 이번주말도 이렇게 보냅니당~~ 낼부터 또 홧팅해야지욤ㅎ . . . #블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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