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3 달삐츠의 일기


2021.06.03 달삐츠의 일기

밤새 쑥쑥이가 기침을 거의 안하길래 음 오늘은 기침을 안하는 군! 하자마자 가래 기침을 해주시고 ㅋㅋㅋㅋㅋㅋ 어린이집 등원준비까지 다해놓고 초큼 고민하다가 하루 더 지켜보기로 했다 ㅠ 아침을 또 먹는 둥 마는 둥 사과와 우유 조금 먹길래 간식이라도 든든히 챙겨주려고 어제 배송 온 밤을 구웠는데 안먹겠단다..ㅋㅋㅋㅋ 껄껄 엄마가 다 먹어주지 그럼 이번엔 고구마를 구워주지 하고 구운 밤이랑 군고구마가 잔뜩 생김 집에서만 있으면 심심할테니 앞에 시댁에 놀러가기로함 가는김에 반납할 반찬그릇이랑 밤이랑 고구마 챙겨서 감 ㅎㅎ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본 쑥쑥이는 엄청 신나게 놀더니 시댁 이곳저곳을 다 뒤집어놓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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