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6월12일 달삐츠 주간일기


6월6일-6월12일 달삐츠 주간일기

이 번주는 전체적으로 짜증이 많았던 한 주... 더위도 더위고 피곤하기도 했고... 아이에게 차근차근 설명한다고 했는데 아이가 잘 따라주지 않을때 답답함과 짜증이 샘솟 ㅠ 올해 들어서면서 안돼, 아니, 시러 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러려니하면서도 이런말을 하면서 나를 따라주지 않을때 너무 답답하고 짜증이 !!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불친절한 언어를 많이 쓴듯하다.. 앞으로는 조심하는 걸로 운동은 2주차에 접어들었다. 아직 식단은 노노하지만, 과식하지 않으려하고, 평소에도 많이 움직이려하고 있다 근육통은 1주차보다 덜하고, 이상하게 피로감은 더 하다(호르몬 영향일수도...) 아무튼 그래도 기분 좋았던건, 1주차에 잘 되서 불편하다고 느꼈던 자세가 2주차들어서면서 덜 불편하다고 느껴졌기 때문! 가동범위가 조금 회복 된 듯 싶다 운동 3주차에는 필라테스 해보기로 했는데 걱정 반 기대 반 다음주도 잘 살아보쟈:) 6월 6일 현충일 목동 파리공원 - 어린이대공원 파리공원은 처음 가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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