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늦은 후기)


[용인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늦은 후기)

어느 토요일. 학교에서 선비 수업을 받고 온 후야 선비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후야를 위해 한국민속촌을 다녀왔어요 한국민속촌은 후하맘 기억에 중학교 수학여행 때 다녀온 거 같은 기억이 나는 듯 마는 듯 용인 가는 길은 아침 일찍 출발하지 않으면 엄청 막힌다는 것을 까먹고 저희는 늦잠을 자버렸지요 ㅎ 그래도 설렘 가득 안고 출발~ 민속촌이 가까워질수록 저는 의문을 품었죠 “여기에 민속촌이 있다고? 설마 아니겠지”라고 했어요. 이유는! 주변에 건물들이 엄청 많았거든요 주차장을 들어가면서도 “여기야? 여기 맞아?”라고 수차례 후하빠랑 이야기했죠 주차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 늦게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후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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