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기획자로서 지난 날을 돌아보며 Part.1


게임 기획자로서 지난 날을 돌아보며 Part.1

오늘은 카테고리에 맞게 아주 건방진 생각과 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혹시나, 우연히 이 글을 접하게 될 업계 선배님들께 먼저 이런 발칙한 건방짐에 대한 사죄의 말씀을 올리고 시작해본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재미와 영양가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 또한 사전에 밑밥을 깔아두고자 한다. 그리고 2개의 글로 나누어 써보려고 한다. 기획자가 된 과정 그리고 기획자로 입사한 후. - 게임 회사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한 때는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으로 기억한다. 딱히 재미없지도, 재미있지도 않은 대학 생활을 의미없이 보내갈 쯤에 우연히 학교 커뮤니티 사이트에 졸업한 후 넥슨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한 선배가..........

게임 기획자로서 지난 날을 돌아보며 Part.1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게임 기획자로서 지난 날을 돌아보며 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