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하우스 : ClubHouse


클럽하우스 : ClubHouse

최근 클럽하우스라는 SNS가 핫하다고 하다는 소식을 3일 전에 들었다. 트렌드에 이렇게도 둔감했나 자책하기도 전에 초대장을 받고 아이패드에 깔았다. 생각보다는 신선하지 않았고, 생각보다는 재밌었다. 음성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어플은 클럽하우스 외에도 많았다. (물론, 음성 소통이 이렇게 메인이 된 SNS는 생소했지만...) 그러나 클럽하우스는 좀 더 유저들을 분류시켜서 관심사 혹은 직업군이 비슷한 유저끼리 소통할 수 있도록 다리를 놔주고 지독하리만큼 친구, 팔로워의 사생활을 캐주었다. 일단 내가 가입하기 전에 내 핸드폰 번호를 등록한 사람 혹은 내가 번호를 가진 사람이 몇명인지 알려주었다. 이거부터 일단 짜증 + 1. 개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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