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든' '되' '돼' 맞춤법, 쉽고 완벽하게 외워보자


'던' '든' '되' '돼'  맞춤법, 쉽고 완벽하게 외워보자

'던'은 과거형 ex)짱구는 재미있었던 애니메이션이였다. ex)공부 잘하던 친구였고 결국 지금 의대생이 됐다. '든'은 이거 아니면 저거 ex)내가 망하든 니가 망하든 한번 해보자. ex)답답하면 니들이 하든지 '든'은 생긴게 저울같으니까 저울에 이쪽 아니면 저쪽으로 무게 쏠리는거 생각하면 쉽다. 던은 쉬워서 평소에도 안헷갈린다 던 대신 든을쓰면 무조건 어색하게 된다. ex)방귀 냄새가 지독하게 났든 기억이 있다.-->어색하지? 문제는 하든말든같이 '든'을 써야할 때 하던말던으로 '던'을 쓴다는거다 하던말던이란 말은 없다. 그러니까 무조건 '든'은 저울로 생각해서 이거 아니면 저거로 무게가 쏠린 모습을 생각하면 던과 든은 완전히 정복할 수 있다. '돼'는 '되어'의 준말이다. 즉 무조건 돼를 되어로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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