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4 세계관 및 캐릭터 정리 및 현 개발 상황에 대해 폭로


디아블로 4 세계관 및 캐릭터 정리 및 현 개발 상황에 대해 폭로

디아블로 4의 시간대는 영혼을 거두는 자의 사건에서 수십 년(decades) 이후다. 디아블로와 말티엘의 준동이 휩쓸고 간 뒤로 수십 년이 흘렸지만 성역은 여전히 불안정하고, 인간은 악마와 짐승 떼로부터 몸을 피해 위축되어 살고 있다. 이 사이 악마숭배자 교단이 릴리트를 불러냈고, 릴리트에 의하여 성역 인간들의 정신에 부정적인 영향이 스며들어 세계는 피폐해져갔다. 그리고 이에 플레이어 캐릭터가 나선다는 것이 스토리의 뼈대. 성역 세계에 여러 변화가 많이 일어났음이 암시되고 있다. 가령 이번 작품의 야만용사는 기존 플레이어들에게 익숙할 아리앗 산의 부족민들 뿐만 아니라 황무지인 메마른 평원의 또다른 부족민들을 포함한다고 소개되며,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짙은 피부색, 드레드록스, 넓고 큰 콧볼과 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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