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사운드에서 활동당시 배치기는 3집 나오고도 지하철을 탔었다고 한다... 제대로된 정산체계가 없었다... 받는 돈이라고는 행사비 15만원... 식대는 5천원 6천원짜리를 사먹으면 천원은 자비결제... ㄷㄷ 그 와중에 스나이퍼 사운드 소속사 입장까지 헤아려주는 탁탁36 음원, 음반에 대한 수입이 0원이였다는 배치기... 여기까지는 스나이퍼사운드에 있을때 1~3집 음원,음반 수익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2020년도에 나온 방송에서 2019년도에 낸 새 노래 '걱정안해도'라는 곡으로 처음 음원수익을 받아보았다 라고 말한 걸로 봐서는 다음 소속사(YMC) 에서도 정당한 수익은 받지 못한듯...?? 데뷔가 2005년인데 2019년도에 처음으로 음원수익을 받았다는 말이 대체 무슨 말이란 말임....
원문링크 : 수익정산을 한번도 받아보지 못했다는 배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