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반인이 유명해지면 안되는 이유 ( 최악의 결말...)


한국에서 일반인이 유명해지면 안되는 이유 ( 최악의 결말...)

1. 산골소녀 영자 이영자 씨(당시 19세)는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사무곡'에서 아버지와 단 둘이 문명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 채 화전과 약초 캐기만으로 살아가던 산골 소녀였다. 그러던 이영자 씨와 그녀의 아버지는 대한민국의 시골과 오지를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에 의해서 세상에 알려졌고, 2000년 7월 KBS 2TV 인간극장 '그 산 속에 영자가 산다(5부작)'를 통해 엄청난 유명인이 되었다. 이후 초등학교를 1주일 다닌 거 빼곤 학교조차 나오지 못한 그녀를 위해 수많은 후원이 이루어졌으며, 이영자 씨는 한 후원자의 도움으로 서울로 상경하여 초등과정 검정고시 준비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유명세를 통해 이동통신회사인 LG텔레콤의 광고 영상까지 찍게 되었다. 이 모든 과정은 TV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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