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에 손 넣고 엉덩이 더듬고…


수영복에 손 넣고 엉덩이 더듬고…

https://vodo.kr/5DKrvWe 수영복에 손 넣고 엉덩이 더듬고…만져볼래? 도발 (에덴2)[종합]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에덴2'이 스킨십을 유도하는 수위 높은 게임으로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IHQ '에덴2'에서는 세 번째 날을 맞이한 청춘남녀 8인(김 vodo.kr 7일 방송된 IHQ '에덴2'에서는 세 번째 날을 맞이한 청춘남녀 8인(김강래, 김도현, 김수민, 조이건, 라나, 손서아, 이서연, 현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민은 "(카드를) 찾아서 빨리 팬티에 넣어버리자"라며 카드를 수영복에 넣는 작전을 제안했다. 이서연은 게임 중 김도현의 주머니에 손을 넣었고 김도현은 거침없는 나쁜 손에 화들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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