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6


2022. 12. 26

바쁜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부터 정신없고 멘탈나갈일 연속이지만 별탈 없이 마무리 함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에게 공부하지 않는다고 꾸지람을 하네요. 내가 화가 난다고 아이들에게 말로 상처주는것같아 미안하면서도 숙제를 하지 않는 아이를 보면 답답합니다. 조금만 엄마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떠나는 사람을 걱정했지만 준비되어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 부럽습니다. 나도 떠나기전에 미리 계획을 세우고 미래를 위해 하나씩 준비해야겠습니다. 삶 속에서 작은 깨닮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게라도 하나씩 실천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읽고 잠자리에 들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 12. 26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2.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