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27


2022. 12. 27

오늘 잠을 제대로 못 잔 상태에서 많은 일들을 처리하여, 심심이 피곤한 상태입니다. 나이가 든건지, 체력이 약해진건지 마음은 20대인데, 몸은 어느새 중년이 되었네요. 너무 욕심부리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서 하나씩 해 봐야겠습니다. 아이들이 싸우지 않고, 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한 권 다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일기를 쓸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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