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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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씨 저는 몸에 열이 많아서 더우면 절대 못잡니다. 그래서 잘때도 항상 창문을 열고 자는데 그동안 모기때문에 창문을 꾹 닫고 에어컨이나 에어서큘레이터에 의존하면서 더운 늦여름을 보냈어요. 이틀 전 부터인가? 바람이 많이 선선해 졌더라고요. 선선한 정도가 아니라 선선에서 차가워 지기 전단계 라고 해야하나요? 이제 에어컨은 정말 안켜도 될 날씨가 온거죠. 지금 이 날씨가 딱 좋아요. 덥지도 춥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이런 날씨가 더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걷기도 좋고 책읽기도 좋고 하늘 보기도 좋고 (예쁜 옷 입기도 좋고 :) 오늘 하루도 마음에 드는 날씨를 마음껏 누릴 수 있게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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