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 마사지

당시 ㅇㅇㅇ는 본인의 말을 듣지 않으면 운수회사를 유지하지 못할 것처럼 발언을 하며, 제가 어린나이에 대표직을 맡아 겁을 먹고 정모에 참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정모 를 참여하는 것조차 반강제적이며 현장에서 돈을 걷어 정모비용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2년 혹은 3년 뒤의 정모비용을 계좌로 입금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정기모임 정모상황에서 분위기는 굉장히 종교집단의 모임처럼 ㅇㅇㅇ를 추앙하는 분위기였 으며 운수회사들을 협박하여 환불을 받는 자들의 운수회사 약점공유를 위한 내용이었던 것 으로 기억합니다. 저는 혹여나 카페활동을 하거나 정모활동에서 미움을 살까 두려운마음이 제일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2018년도와 2019년도에도 ㅇㅇㅇ는 저를 찾아와 마 사지를 받고싶다하여 'ㅇㅇㅇㅇㅇ' 라는 업체에 결제를 해주고 나왔는데 건전한 마사지를 받 아서 불만이라며 투털거리고 짜증을 내었으며 퇴폐를 원한다는 말을 했습니다. . . . 협박 脅迫 1. 겁을 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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