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신입 공무원 대상 교육, 알아두면 쓸모있는 음악인문학 이야기 (윤성희 강사) [ 인문학/테라피]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신입 공무원 대상으로 음악 인문학 과정을 다녀왔습니다. 각기 다른 대상으로 2시간씩 3회 총 6시간으로 함께했네요. 중세 시대의 음악가로부터 배우는 교훈부터 실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테라피 기법까지 의미있는 시간으로 구성하기 위해 젊은 감각의 사례로 함께하였습니다. 어떤 분들은 강의 마치고 나서 쉬는 시간 음악에 힐링 되었다고 해주셔서 하루 전날 미리 준비한 플레이 리스트 목록에도 뿌듯한 하루네요. 음악은 정말 힐링입니다. 일에 집중하게도 만들어주고, 지친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며, 희노애락의 감정을 조절해주기도 합니다. 우리도 오늘 하루,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즐겁게 힘내보면 어떨까요? 윤성희 강사 [저서] 나는 당신이 영화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출판사 북인사이트 (2022) 셀프 코칭,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 관리 / 출판사 비센샤프트 (2022) 그럼에도, 맑음 (2023, 11월 출간 예정) [경력 및 학력] 현) 와이엔듀 대표 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