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고 후회하는 것


이직하고 후회하는 것

저는 여러 직장을 다녀봤습니다. 만족하는 이직도 있고 후회하는 이직도 있습니다. 이직을 하며 나와 같은 경력직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며 업계 다양한 회사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이직에 대한 생각을 했고 기준이 생겼습니다. 다른 회사의 채용 소식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는 직장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러 번 이직하며 깨달은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이직에 목적이 있어야 한다. 직장을 선택하거나 계속 다니는 기준은 크게 업무, 사람, 연봉이 있습니다. 세 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했을 때 이직의 동기에 긍정적인 동기와 부정적인 동기가 있습니다. 긍정적 동기는 현재 직장에 만족하며 다니고 있지만 높은 연봉을 제시받거나 원하던 회사와 부서에 채용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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