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3회차] 발차기, 킥판잡고 발차기, 발차며 호흡하기


[수영 3회차] 발차기, 킥판잡고 발차기, 발차며 호흡하기

23.01.10일자 내용임 회를 거듭해 갈수록 자신감을 잃게 되고 있다.. 몸치의 삶은 녹록지 못하다. 발차기 1회 2회차에 하던 연습들은 한 번씩 본 세트 전에 연습을 하고 들어가므로 각설한다..(귀찮은 거 아닐걸요) 기존의 뜨기와 착지 연습에 이제 발차기를 추가해서 진행했다 뜨기 형태에서 양 발을 원 투 원 투 쨉이 아닌 하나 둘 하나 둘로 일정한 리듬감으로 발차기를 한다 리듬게임을 못하므로 당연하게도 막 찼더니 가라앉고 앞으로 가지도 않는다ㅋ 과신전으로 인해 허리에는 부담이 많이 갔다.. 50M 레인을 왕복하니 숨이 차다 못해 죽을 지경 킥판잡고 발차기, 발차며 호흡하기 드디어 도구를 사용한다 아이템 빨이 중요하다고 하지 않는가 위와 같은 형태로 이제 킥판을 잡고 발차기를 진행한다 킥판의 양 끝을 엄지만 지상으로 향하게 잡아준 뒤 동일한 방법으로 발차기를 진행한다 역시 자세가 엉망이기 때문에 쉽지 않다 아이템을 썼는데도 별 능력치가 오르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근데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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